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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천시장 이자카야 도링코, 진짜 일본이 느껴지는 곳
몬스타7
2025. 8. 4. 23:29

친구들과의 모임을 위해 미리 예약하고 찾은 도링코. 대구 신천시장 안쪽에 위치해 있어서 처음엔 조금 숨어 있는 느낌이었지만, 들어서는 순간 분위기부터 남달랐어요.
내부 인테리어가 마치 일본 현지 이자카야에 온 듯한 느낌! 노란 테이블과 따뜻한 조명, 원목 벽면까지 어우러져 딱 술 한 잔 하기 좋은 공간이더라고요.
내가 먹은 메뉴 소개 – 입에서 녹는 비주얼과 맛의 향연
1. 사시미 모리아와세 (모둠회)

한 접시에 모둠으로 올라온 선도 터지는 생선들. 참치, 방어, 전갱이, 도미, 관자, 연어, 문어까지!
각 회마다 곁들여진 고명도 센스있고, 한 점 한 점 씹을 때마다 입 안에서 바다가 춤을 춥니다.
도링코 모둠회는 ‘이자카야 회는 퀄이 떨어진다’는 편견을 깨주는 메뉴예요.
2. 야키토리 단품 (닭꼬치)

한쪽은 바삭한 닭껍질, 다른 한쪽은 탱글한 닭똥집 구이!
마요네즈, 시치미까지 곁들여서 한 입 베어 물면 불향+고소함의 끝판왕.
술안주로 이보다 완벽할 순 없습니다.
3. 대삼치구이

크기부터 압도적인 대삼치!
겉은 노릇하게, 속은 촉촉하게 구워져 생선 좋아하는 분들에겐 강추 메뉴.
곁들여진 초록빛 소스가 느끼함을 잡아줘요.
4. 안키모 마끼 (홍어간 마끼)

진득하고 고소한 안키모를 마끼로 감싸 한입에 쏙!
입 안에서 퍼지는 고소함이 아주 진한데, 느끼하지 않고 깔끔하게 마무리돼요.
도링코에서 이런 메뉴까지 맛볼 수 있다니, 감동.
5. 하이볼

깔끔하고 상쾌한 하이볼은 회든 구이든 전부 찰떡 궁합!
얼그레이 하이볼도 부드럽게 넘어가서 술 약한 친구도 부담 없이 마셨답니다.
이자카야의 마무리는 역시 하이볼이죠.
총평 – 맛도 분위기도 서비스도 놓칠 수 없는 이자카야
- 맛: 퀄리티 확실한 재료와 조리력! 어떤 메뉴 하나 빠지는 게 없었어요.
- 서비스: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음식 나오기도 빠른 편. 친절한 응대가 인상 깊었어요.
- 가격: 이 퀄리티에 이 가격이면 솔직히 만족도 200%! 가성비 훌륭해요.
방문 팁 & 한줄 평
- 팁: 자리 회전이 느린 편이라 웨이팅 필수! 반드시 예약하고 방문하시길 추천드려요.
전용 주차장은 없으니 신천시장 공영주차장 또는 인근 유료주차장 이용 필요!
가능하면 대중교통 이용이 편합니다. - 한줄 평: “예약 없인 못 가는 신천시장 이자카야, 도링코는 찐이다!”